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하프스터디의 '삼성노트북 1+1 이벤트'가 대박 행진을 달리고 있다.

스마트 어학기 '하프스터디'는 현재 창안 39주년을 맞아, 최고 사양의 하프스터디(갤럭시 탭 S5e)와 삼성노트북 갤럭시북 플렉스 알파 15.6(NT751QCJ-K03/C)을 1+1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39년 전통을 자랑하는 하프스터디는 스마트 어학기의 원조로, 양질의 콘텐츠와 특허받은 학습법을 바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창안 39주년 맞이 삼성노트북 1+1 이벤트에서는 최고 사양의 하프스터디와 삼성갤럭시북 노트북을 함께 제공하는 최저가&최다 혜택 이벤트를 진행하며,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20여 개의 특허와 온∙오프라인 최초로 특허받은 공부법을 이용한 스마트 어학기를 출시한 하프스터디는 스마트 어학기 업계의 뼈 굵은 원조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홈쇼핑 등에서 10회 이상의 매진 기록을 이어간 바 있으며, 현재 동종업계 최다 1위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허울뿐인 과대광고에 매진하는 광고성 업체와 달리, 출시 시점부터 이어온 연구∙개발의 결과로 축적된 양질의 학습 콘텐츠와 독보적인 태블릿PC 사양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또한, 저렴한 이벤트 비용을 앞세운 후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제품과 다르게, 제품 한 대 구매 시 추가 비용 없이 지속해서 학습을 이어 나갈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평생 무료라고 광고해놓고 구매한 콘텐츠만 무료로 주는 것이 아닌, 새로 나온 학습 콘텐츠도 모두 평생 무료로 제공해 학습의 지속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러한 하프스터디만의 차별성이 입소문을 타며 이미 많은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콘텐츠와 학습 프로그램 등을 바탕으로 실제 학습자의 실력 향상에 기여하며 이용자가 느는 추세다.

하프스터디 관계자는 “창안 39주년 기념으로 진행하는 삼성노트북 1+1 이벤트가 어린이날과 맞물리면서, 어린이날 선물로 하스프터디와 삼성갤럭시북을 함께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간 축적한 다양한 학습 콘텐츠와 체계적인 학습 내용 구성, 특허받은 공부법 등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실질 영어 실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프스터디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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