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의 구글 ‘하프스터디’ 데이터뱅크, 최초의 스마트 어학기로 에듀테크 시장의 혁신 선도
교육계의 구글 ‘하프스터디’ 데이터뱅크, 최초의 스마트 어학기로 에듀테크 시장의 혁신 선도
  • 오승훈
    오승훈
  • 승인 2021.06.08 1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 시장을 이끌 차세대 주자로 에듀테크가 급부상하면서, 교육 기업들의 에듀테크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초로 스마트 어학기를 선보이며 39년의 전통을 쌓아온 '하프스터디'가 학습기에 에듀테크를 접목한 최초의 기업으로 관련 업계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하프스터디는 원조 스마트 어학기인 만큼 지속한 기술력의 진보로, 현재 기술력의 최고조를 달리고 있다. 특허받은 공부법을 기반으로 원어민 발음과 반복 학습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스마트 어학기로, 과정 중심의 커리큘럼과 꾸준한 콘텐츠 개발을 통한 빅데이터 뱅크를 조성해 셀프 러닝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선호를 받고 있다.

광고보다는 콘텐츠력 향상에 지속한 투자를 진행해 현재 최신 교육 트렌드에 맞는 교육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으며, 제품 한 대 구매 시 기존 콘텐츠뿐만 아니라 신규 개발 콘텐츠까지 모두 무료로 평생 무료 업로드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하프스터디는 양질의 학습 콘텐츠와 특허받은 공부법으로 학습자의 실질적인 실력 향상을 도모하고, 사후관리까지 확실하게 책임지는 브랜드로 높은 신뢰도를 형성하고 있다.

학습자가 제한된 시간 내에 학습 내용을 가장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에듀테크 기술을 접목해 학습 내용을 아주 핏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스마트 어학기와 학습자를 연결해 스스로 훈련하고 테스트하고, 경험하는 참여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학습 효과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진법의 원리로 학습자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해 AI가 맞춤 학습 관리를 제공하며, 학습 상태에 맞춰 핏하게 학습 콘텐츠를 연결해 집중도 높은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혼자서 공부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집중도 저하나 효율성 저하 등 여러 가지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다.

외국인과 실제 만남에서의 유사 상황을 제시해 실전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학습자가 이탈하지 않도록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배치해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어 셀프 러닝으로 꾸준히 학습량을 늘려갈 수 있다. 또한, 1:1 학습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현해 실전과 가장 유사한 핏으로 특허받은 공부법을 적용한 실전 회화를 연습 및 훈련할 수 있으며, 사용자 레벨에 따른 단계적 학습이 가능하다.

하프스터디 관계자는 “가장 최초로 나온 스마트 어학기로 자체 높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에듀테크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혁신 극찬 기업으로 방송에 소개된 바 있다”며 “실제 무료 평생 업로드 서비스로 신규 개발 콘텐츠까지 모두 무료로 지원해 교육의 형평상과 시간대비 교육적 효과, 상호작용적 교육을 모두 이뤘으며, 시간적 자원과 물적 자원이 없어 공부를 못했던 이들을 학습기 하나로 연결해 시간적∙물적 자원을 모두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광고보다는 꾸준한 콘텐츠 개발로 양질의 학습 콘텐츠를 보유해 하프스터디 데이터뱅크가 교육계의 구글로 불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높은 기술력과 콘텐츠력을 바탕으로 에듀테크 시장의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