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장지용 기자] 공무원 기숙학원 하프학사가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관리자 교체를 진행하고, it 시스템을 접목했다고 밝혔다.

하프학사는 2021~2022년 대대적인 관리자 교체를 진행했다. 학생들의 성적을 더욱 안정적이고 명확하게 올리기 위한 시스템 개편으로, 전문성 있는 운영을 위해 모든 관리자를 전문성을 갖춘 인원으로 교체했다.

기존 미비한 인력들은 체계적인 준비된 계획에 따라 하프학당그룹의 전문 인력으로 교체했으며, 사감 등의 불명확한 라운딩 정도의 시스템이 아닌 전문 인력들이 윗선에서 모든 것을 지휘 및 통제하는 학생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특히, 같은 공무원 합격이라도 고득점 합격을 목표로 하기 위해 특허받은 공부법을 적용하여 더욱 전문적인 학습 시스템을 구축했다. 학생 사감과 전형적인 기숙학원 경영 시스템을 탈피해, 신규 교육 트렌드를 모두 반영한 AI 학습 분석과 하프스터디의 기술력을 접목한 it 시스템까지 최초로 적용한다.

공무원 기숙학원의 선두 주자인 만큼 좀 더 it적인 전문적인 관리와 철저한 학습법을 통한 전략적인 관리를 제공하며, 공부에 방해되는 요소를 모두 제거해 최적의 공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공무원 기숙학원 최초로 1999년 반쪽학습법의 특허받은 공부법을 적용해 제대로 된 공부법을 통한 효율적인 학습을 진행할 수 있어 실질적인 점수를 올릴 수 있다. 

또한 단순히 수업만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닌, 이해와 암기까지 완벽하게 완성할 수 있는 학습 시스템을 제공한다. 기본 과정과 문제 풀이 과정 후에는 철저한 문제 분석 및 패턴 분석을 통해 모든 강의가 해설처럼 들릴 수 있도록 학습 내용을 숙달하는 응용 학습 과정을 거친다. 이를 통해 학습의 완성도를 높임은 물론, 공무원 시험에서 합격을 결정하는 지엽적인 부분까지 습득할 수 있어 오래 기억되는 몸기억 효과와 더불어 학생들의 단기간 고득점 합격을 돕는다.

수업한 내용을 최대한 소화할 수 있도록 많은 양을 쉽고 빠르게 암기할 수 있는 하프학사 만의 특허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휘발성 암기가 아닌 몸으로 학습 내용을 체득할 수 있는 특화된 공부법을 통해 짧은 시간에 높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프학사 관계자는 “학생이 공부하는 의지만 가지고 오면 합격이 가능한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전략적인 관리자 교체와 시스템 개편을 계획적이게 진행했다”며 “단순 출석체크와 수업, 자습의 패턴을 반복하고 통제만 하는 형태의 기숙학원에서는 성적을 올리기 힘들기 때문에, 특허받은 입증된 공부법과 학생 중심의 철저한 관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적 상승을 위한 케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쪽학습법의 창안자인 김군 원장의 명확한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제대로 된 특허 공부법을 적용해 학습 효과성을 높이고 있다”며 “업그레이드된 관리 시스템으로 2022년 급격한 성장을 이루면서 입학 경쟁률이 더욱 치열해져, 기존 2개월 대기에서 현재 3, 4개월까지 입학 대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하프학사는 현재 120여 개의 특허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20년연속 1위 수상이력 및 대한민국교육대상 7년연속 등을 기록한 바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