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장지용 기자] 효과적인 공부법으로 꼽히는 방법의 하나인 필기노트는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숙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노트 정리는 어떤 내용을 어떻게 정리할지 선별하는 과정을 거쳐야, 공부에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필기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하프학당㈜’은 입증된 특허받은 공부법인 반쪽학습법을 기반으로 한 ‘하프노트(halfnote)’를 선보이고 있다. 하프노트는 천재를 이기는 0과 1의 이진원리를 이용한 학습법이 적용된 하프노트로, 공부 첫 습관부터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별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기존 하프학사와 하프스터디 회원들에게만 공개된 노트로, 최근 하프학당㈜은 하프노트를 일반인에게도 공개해 누구나 쉽게 하프노트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공개된 하프노트는 버전1~버전3 총 3가지 버전이다. 특허받은 학습법을 적용한 레이아웃으로 설계된 노트로, 이중언어학습과 암기노트, 연상노트, 통문장암기, 압축노트, 즉문즉답 등 다양한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세트 구매 시에는 대치동 전교1등의 비법노트와 하프플래너를 추가로 증정하며, 하프노트를 구매한 모든 이들에게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하프노트 앱을 증정한다. 하프노트 앱에서는 서로의 노트를 공유할 수 있으며, 반복 학습과 발음까지 지원해 학습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하프노트는 많은 양의 학습을 쉽게 암기하고 몰입해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눈에 들어올 수 있는 간격 설계를 적용했으며, 페이지를 반으로 나눈 후 반쪽은 가리는 학습법을 적용해 학습에 효과적인 도움을 준다. 

하프노트 패드를 이용해 반쪽을 가리고 반복 학습을 하면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체크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밀착된 암기를 통해 학습 내용을 빠르고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필기와 동시에 내용을 이해하고 외우는데 효과적이며, 복습 시에도 한눈에 아는 것과 모를 것을 구별하고 체크할 수 있도록 설계돼 빠르고 정확하게 기억하는 훈련을 습관화 할 수 있다.

하프학당㈜ 관계자는 “하프학당은 국내외 특허재산권만 120여 개에 달하며, 특허받은 공부법으로 하프학사와 하프스터디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그 효과성을 입증받은 바 있다”며 “하프노트는 이러한 특허받은 공부법을 기반으로 설계된 필기노트로, 더욱 효과적인 공부를 도와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하프노트 세트의 경우 추가적인 사은품을 증정해 빠르게 품절되고 있어, 필요 시 빠른 구매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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