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여행영어 공부 수요 늘어…하프스터디, 스마트 어학학습기로 활용도 높아

김소희 / 기사작성 : 2022-06-16 10: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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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해외여행을 앞두고 여행영어 공부 수요가 늘고 있다. 출퇴근길이나 저녁 시간 등 일상생활 속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틈틈이 영어 공부를 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스마트 어학학습기 사용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스마트 어학학습기 ‘하프스터디’도 여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프스터디는 휴대가 가능한 스마트 어학학습기로, 영어 공부를 위해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공부를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기초 어휘부터 실전 회화까지 다양한 영어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유아부터 성인까지 통합적인 온 가족 영어 학습이 가능하다.

 

 

서로 주고받는 대화 형식의 실전 회화 프로그램으로 실전 영어에 특화된 학습이 가능하며, 타사 대비 실전 연습과 응용 연습이 가능한 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어 해외여행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음성인식기술과 AI 기술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한 학습 관리가 가능하며, 인터렉션 학습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참여형 학습이 가능하다. 국내 최초로 1999년 특허를 학습기기에 접목한 제품으로 특허받은 공부법을 적용해, 한쪽으로 보고 나머지 한쪽을 빠르게 기억해내는 학습법으로 더욱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

 

더불어 양질의 학습 콘텐츠에 더해 신규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사후 관리까지 철저하게 지원한다. 제품 구매 시 신규 콘텐츠들을 무료로 업데이트해 주고 있으며, 사용기간 제한 없이 평생 무료로 학습할 수 있어 평생 영어 학습 동반자로 활용할 수 있다.

 

하프스터디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고객의 니즈가 컸던 초등교과목까지 무료로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여름맞이 대대적인 프로모션도 실시하고 있다”며 “통합적인 영어 콘텐츠를 제공해 영어의 통합적인 영역를 보완하는데 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드라이브 / 김소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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