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교육 브랜드 하프스터디가 ‘2023년 대한민국교육대상’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41년 전통을 자랑하는 스마트 영어 학습기 브랜드 하프스터디는 특허받은 공부법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영어 학습을 돕는다. 특허받은 학습법은 보고, 듣고, 안 보고 말하는 학습을 통해 이미 학습 효과성을 입증받은 방법으로, 이를 적용한 다수의 학습 콘텐츠가 내장돼 있다.

꾸준한 학습 콘텐츠 개발로 기초 영어부터 실전 영어 회화까지 70~80개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학습 동기를 유발하는 재미있고 다양한 콘텐츠로 학습 집중력 강화에 최적화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태블릿 PC를 기반으로 한 학습기로 휴대성이 뛰어나며, WIFI 없는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해 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에 24시간 언제든지 가상 원어민과 일대일 영어회화를 진행하며 실전 영어회화 실력을 쌓을 수 있다.

특히, 파형분석 시스템으로 원어민 발음과 학습자 발음을 비교, 분석해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즉각적인 발음 교정이 가능해, 실력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시중 교육 상품보다 많은 양의 학습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지속해서 신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평생 무료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등 소비자 중심의 학습 지원 서비스로 높은 만족도를 달성하고 있다.

하프스터디 관계자는 “41년 전통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단기간 효율적인 학습 효과성에 집중한 트레이닝과 학습자의 실질적인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최적의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허 재산권만 120여 개를 보유하고 있다”며 “2023년 대한민국교육대상 수상을 비롯해 30개 이상의 수상 이력으로 동종업계 최다수상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주니어 영어를 비롯해 여행 영어, 비즈니스 영어 등 폭넓은 학습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 영어 학습 동반자로 자리 잡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꾸준히 콘텐츠 및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