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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학사 47기 2020년 소방직(강원) 최종합격자
작성자 \| 김영준 등록일 \| 2021-01-05
나는 하프학사에 오기 전 독서실에 다니면서 스스로 공부를 하였다. 하지만 오랫동안 시험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학원을 알아보게 되었다. 짧은 기간에 합격 할 수 있는 기숙 학원을 알아보던 중 하프학사를 알게 되었다. 이 학원은 다른 학원과 다르게 국사와 영어를 중점으로 알려 주는 것이 하나의 큰 장점이었다. 처음 하프학사에 들어와 영어와 국사 시험을 봤는데 엄청 어려웠고, 점수는 당연히 나오지 않을거라는걸 직감하게 되었다. 그 시험을 계기로 여기 학원에서 알려주는 국사와 영어를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다. 여기에서 알려주는 공부방법을 몸에 익히고 따라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국사는 암기 송을 영어는 단어낭독과 문법낭독을 열심히 따라 했다. 나는 2018년10월에 하프학사에 들어 와서 2019년 1차, 2차, 2020년 1차 3번의 경찰시험과 2020년 6월에 있었던 소방시험까지 총 4번의 시험을 보게 되었고 마지막 시험인 소방시험에 합격했다. 하프학사에 있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내가 공부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하루에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을 항상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또한 졸고 있으면 사감님들이 깨워주고 주의를 주기 때문에 혼자 공부 할 때와는 다르게 공부 시간이 엄청 늘어났다. 공부 시간이 늘어나니 내 점수는 자연스럽게 오르게 되고, 이렇게 합격까지 하게 된 것 같다. 처음에 국사를 공부 하면서 압축문자로 국사를 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 했다. 혼자 공부하면서 이렇게 공부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의문이 생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암기 송과 압축 문자를 암기 하면서 국사에 대한 자신감은 자연스럽게 오르게 되었다. 그 결과 경찰 시험을 보는 동안 국사는 80점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었다. 압축 송과 압축문자로 국사 공부하는 시간은 계속 적으로 줄어들게 되어 그 줄어든 나머지 시간은 영어에 투자 할 수 있었다. 하프학사에선 국사가 80점이 나오면 잘 못하는 거였지만 그 점수도 나에겐 너무 큰 점수였다. 혼자 공부 할 땐 50점 넘기도 힘들었기 때문이다. 영어는 알파벳정도만 알고 있었다. 처음에 들어와 영어낭독을 할 때 정말 자신도 없었고, 암기도 잘 되지 않았다. 그래도 꾸준하게 연습을 하니까 어느 순간 낭독을 잘 하는 순간이 왔다. 그 순간까지 참는 것은 힘들었지만 그 순간을 한번 느껴보니 시간을 더 투자 하게 되고 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 영어는 국사처럼 점수가 한 번에 쭉 오르지 않았다. 학원에서 시키는 단어낭독과 문법낭독을 계속 했고, 그렇게 하다 보니 시험을 칠 때쯤은 낭독을 잘 하게 되었다. 이 순간을 위해서 낭독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처음엔 경찰공무원을 하기 위해 들어왔지만 적성이 소방이랑 더 맞는 것 같아 2019년 2차 시험 이후 소방공무원으로 바꾸게 되어 소방과목인 국어와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를 공부하게 되었다. 시간이 얼마 없었지만 기본적으로 국사와 영어가 잘 되어 있었기 때문에 다른 과목을 준비 하는데 시간을 많이 사용 할 수 있었다. 하프학사는 영어와 국사를 처음에 중점적으로 하기 때문에 공통과목 점수를 올리는 것에 큰 장점이 있다. 그리고 다른 학원과 비교해 봐도 내가 하루에 공부할 수 있는 공부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두 가지 장점은 단기간에 합격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 한다. 지금은 점수가 안 나오지만 시험을 보는 그날엔 점수가 잘 나올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하프학사 47기 2020년 소방직(강원) 최종합격자

작성자 | 김영준 등록일 | 2021-01-05

나는 하프학사에 오기 전 독서실에 다니면서 스스로 공부를 하였다.
하지만 오랫동안 시험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학원을 알아보게 되었다.
짧은 기간에 합격 할 수 있는 기숙 학원을 알아보던 중 하프학사를 알게 되었다.
이 학원은 다른 학원과 다르게 국사와 영어를 중점으로 알려 주는 것이 하나의 큰 장점이었다.

처음 하프학사에 들어와 영어와 국사 시험을 봤는데 엄청 어려웠고, 점수는 당연히 나오지 않을거라는걸 직감하게 되었다.
그 시험을 계기로 여기 학원에서 알려주는 국사와 영어를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다.

여기에서 알려주는 공부방법을 몸에 익히고 따라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국사는 암기 송을 영어는 단어낭독과 문법낭독을 열심히 따라 했다.

나는 2018년10월에 하프학사에 들어 와서 2019년 1차, 2차, 2020년 1차 3번의 경찰시험과
2020년 6월에 있었던 소방시험까지 총 4번의 시험을 보게 되었고 마지막 시험인 소방시험에 합격했다.

하프학사에 있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내가 공부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하루에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을 항상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또한 졸고 있으면 사감님들이 깨워주고 주의를 주기 때문에 혼자 공부 할 때와는 다르게 공부 시간이 엄청 늘어났다.
공부 시간이 늘어나니 내 점수는 자연스럽게 오르게 되고, 이렇게 합격까지 하게 된 것 같다.

처음에 국사를 공부 하면서 압축문자로 국사를 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 했다.
혼자 공부하면서 이렇게 공부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의문이 생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암기 송과 압축 문자를 암기 하면서 국사에 대한 자신감은 자연스럽게 오르게 되었다.
그 결과 경찰 시험을 보는 동안 국사는 80점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었다.

압축 송과 압축문자로 국사 공부하는 시간은 계속 적으로 줄어들게 되어 그 줄어든 나머지 시간은 영어에 투자 할 수 있었다.
하프학사에선 국사가 80점이 나오면 잘 못하는 거였지만 그 점수도 나에겐 너무 큰 점수였다.
혼자 공부 할 땐 50점 넘기도 힘들었기 때문이다.

영어는 알파벳정도만 알고 있었다. 처음에 들어와 영어낭독을 할 때 정말 자신도 없었고, 암기도 잘 되지 않았다.
그래도 꾸준하게 연습을 하니까 어느 순간 낭독을 잘 하는 순간이 왔다.
그 순간까지 참는 것은 힘들었지만 그 순간을 한번 느껴보니 시간을 더 투자 하게 되고 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

영어는 국사처럼 점수가 한 번에 쭉 오르지 않았다.
학원에서 시키는 단어낭독과 문법낭독을 계속 했고, 그렇게 하다 보니 시험을 칠 때쯤은 낭독을 잘 하게 되었다.
이 순간을 위해서 낭독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처음엔 경찰공무원을 하기 위해 들어왔지만 적성이 소방이랑 더 맞는 것 같아 2019년 2차 시험 이후 소방공무원으로 바꾸게 되어 소방과목인 국어와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를 공부하게 되었다.

시간이 얼마 없었지만 기본적으로 국사와 영어가 잘 되어 있었기 때문에 다른 과목을 준비 하는데 시간을 많이 사용 할 수 있었다.

하프학사는 영어와 국사를 처음에 중점적으로 하기 때문에 공통과목 점수를 올리는 것에 큰 장점이 있다.
그리고 다른 학원과 비교해 봐도 내가 하루에 공부할 수 있는 공부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두 가지 장점은 단기간에 합격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 한다.
지금은 점수가 안 나오지만 시험을 보는 그날엔 점수가 잘 나올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