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어학기 ‘하프스터디’, 반쪽학습법 원리로 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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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운영자 등록일 | 2018-05-28 | |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76231 최근 직장인 영어회화공부법으로 뇌oo 영어와 ‘하프스터디’ 라는 스마트어학기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뇌oo은 광고를 통해 일반인들도 많이 접해본 공부법이지만, 하프스터디는 36년 전통의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학습법이다. 뇌oo과 하프스터디의 공통점은 강의 중심이 아닌, 각각이 내세우는 학습법을 통해 연습과 훈련을 중시하는 태블릿PC형 어학학습기를 이용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틈틈이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편하게 공부할 수 있고, 입체적인 학습법으로 정보가 더 빠르게 기억되고 더 오랫동안 기억되는 효과를 보인다. 설명에 따르면, 하프스터디는 습관화 된 몸이 먼저 기억하는 체화학습을 진행, 제대로 된 공부 습관을 길러준다. 체화학습은 순간기억 반쪽학습법의 원리로 진행한다. 반쪽학습은 2진법의 계산 원리로 작동하는 컴퓨터처럼, 1과 0을 ‘모르는 것’과 ‘아는 것’으로 구분해 블라인딩 함으로써 세상의 모든 지식을 체화한다는 원리다.
또한 하프스터디는 다양한 콘텐츠와 실질적인 효과성이 강점이다. 하프스터디에서는 연습과 훈련을 학습기로 직접 학습 효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에 학습법을 제대로 적용하여 올바른 공부법을 습관화 시키기에 좋은 효과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최근 많은 광고성 제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하프스터디의 경우 실질적으로 학습에 효과를 보여주는 공부법을 강조하고 공부법을 습관화하기 위한 일관적인 이론을 제시한다는 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하프스터디 관계자는 “하프스터디는 빛의 속도로 기억하라는 모토로, 순간기억력을 이용한 36년 전통의 반쪽학습법을 활용해 빠르고 정확하게 몸기억화하는 훈련을 습관화시키는 공부법”이라며, ”영어회화는 아무리 훌륭한 강의를 듣더라도 신속하게 기억하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기 때문에 뇌에만 기억해 놓는 것이 아니라 실전에서 바로 내뱉을 수 있도록 즉문즉답 훈련을 하는 게 매우 중요하기에 하프스터디는 이러한 면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학습기다”라고 전했다. 하프스터디 학습원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 및 제품구매는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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