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전통 학습법으로 만들어진 스마트 어학 학습기 ‘하프스터디’가 학습자의 개별 수준에 맞춘 레벨학습 인공지능형 학습코칭 서비스를 진행, 왕초보부터 고급수준의 학습자들까지 만족시키는 학습결과로 이목을 끌고 있다.

하프스터디는 천재를 이기는 반쪽학습법으로 국내외 특허, 실용신안, 상표, 서비스표 등 지식재산권 100여 건을 보유하고 있는 어학기다. 기초어휘에서 실전회화까지 모두 제대로 학습할 수 있으며, 천재를 이기는 반쪽학습법으로 실전에서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이 제품은 기존 영어학습기들의 기능은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데다 매년 우수한 컨텐츠 퀄리티를 입증 받고 있으며, 기존 학습자들에게도 모두 무료 업데이트를 제공해 총 210만 명이 선택한 영어 학습기다. ‘2018년 교육브랜드대상’ 연속수상 이력으로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실질적인 영어학습기 브랜드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에 적용한 레벨학습 인공지능형 학습코칭 서비스는 수강 후 테스트 결과에 따라 학습자가 부족한 부분을 추천해주고, 상세한 학습결과 화면을 리포트하는 서비스다. 기록된 내용에 따라 학습자의 진도를 결정하고, 테스트 결과에 맞춘 강의 수준 조절로 정확하고 빠른 실력변화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이번 인공지능형 학습코칭 서비스를 이용하면 영, 일, 중 모두 올킬 맞춤형 커리큘럼이 가능해진다. 특히 다른 학습자들과의 비교분석이 가능해 경쟁하며 학습하는 방식으로 언어 습득효과를 두 배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자신의 수준을 랭킹순위로 확인할 수 있게 해 학습의욕을 상승시킨 것.

더불어 연습-훈련-테스트부터 학습케어 피드백 시스템까지 갖춰 철저한 애프터 학습케어까지 진행한다. 이를 통해 영어단어부터 문법, 독해, 영어회화, 통역 등 통합적인 영어학습과 실제로 듣고 따라 말하는 연습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하프스터디 측의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하프스터디는 영어, 일어, 중국어, 한문, 한국사 등의 광범위한 학습을 올킬(All Kill)할 수 있고, 추후 업데이트도 모두 무료로 진행한다”라며, “특히 기존의 어학기들에서 제공하는 연상, 그림 이미지, 원어민 학습 등의 기본 기능에 가상체험과 실전시뮬레이션 토크를 통한 실습학습과 실전에서 즉문즉답으로 회화를 말할 수 있는 반쪽학습 트레이닝을 더해 보다 완벽하게 영어 학습을 완성할 수 있는 학습기”라고 말했다.

한편, 하프스터디는 전통 36년 학습노하우로 2018년 현재까지 교육브랜드 대상을 연속 수상하면서, 많은 언론들을 통해 ‘언론이 주목한 하프스터디’라는 별칭을 얻었다. 더 많은 수상내역 및 하프스터디 특허 관련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