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스터디, 36년의 전통과 뛰어난 컨텐츠로 사랑 받아…210만 유저가 선택한 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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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운영자 등록일 | 2018-09-12 | |
기사 바로 보기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67191 하프스터디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랑이 끊이지 않고 있다. 천재를 이기는 반쪽학습법으로 유명한 하프스터디는 기초어휘에서 실전회화까지 모두 제대로 학습할 수 있으며, 국내외 특허, 실용신안, 상표, 서비스표 등 지식재산권 100여 건을 보유하고 있는 어학기이다. 또한, 매년 우수한 퀼리티의 컨텐츠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으며, 기존 학습자들에게도 새로운 컨텐츠 업데이트를 모두 무료로 제공해 호평이 자자하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210만명의 유저가 하프스터디를 선택했으며, 자체 카페에는 실제 사용자간의 정보 공유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카페를 보유한 영어학습기는 하프스터디가 유일하다. 이와 함께 하프스터디는 자세하고 풍부한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어공부 혼자하기를 시작한 왕초보들에게도 적합하다. 표현들을 상황에 맞게 응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내장 되어있어 순발력 있게 정확한 문장으로 대답할 수 있는 즉문즉답(=반쪽학습법)을 훈련하고, 질문의 의도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아울러 녹음 기능도 있어 자신의 발음을 들어보며 강세와 억양 연습 가운데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파악하고 교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그림으로 단어를 암기하거나 애니메이션을 통해 해외여행 시 사용하는 영어 회화를 배워 여행 영어를 즐겁게 익힐 수 있고 스케쥴러를 통해 비즈니스 회화를 제대로 배울 수 있다. 더불어 토익, 토스와 같은 자격증부터 실전회화까지 하프스터디 티치던트 하나면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를 모두 마스터할 수 있다. 하프스터디 관계자는 “요즘 영어학습기와 영어인강 등 많은 제품들이 하프스터디와 비교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기술력, 전통성을 포함해 하프스터디를 따라잡을 수 있는 제품이 없다”며, “하프스터디 반쪽학습법은 반복을 통해 몸이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드는 학습으로 생활 속에서 영어 환경을 만들고 연습과 훈련, 실전의 과정을 통해 원어민과 일대일 대화하는 것처럼 인터렉션 할 수 있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학습콘텐츠로 많이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한편, 36년 전통의 하프스터디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유명 대형 어학원과 해외 연수 학원에서도 많이 찾고 있으며, 까다로운 노량진 수험가에서도 매우 유명한 '하프학사'의 공부법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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