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해외여행의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을 문화생활이라고 인식하는 소비자층의 등장으로

보다 질 높은 문화생활을 충족하기 위해서 영어공부가 관심을 받으며 떠오르고 있다.

현재 영어시장은 소비자의 그런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여러 어학원과 영어학습기, 그리고 영어회화인강 등을 개발하고 저마다의 기능을 어필하는 광고성 교육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하지만 시중의 수많은 제품들 속에서도 ‘하프스터디’라는 제품이 학습방법에서 효과를 입증하며, 단연 화제가 되고 있다.

‘하프스터디’는 교육 전문 그룹으로 유명한 ㈜하프에서 개발한 학습기기이다. 온가족중심의 생활을 지향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기초어휘부터 실전회화까지, 학습기기 하나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게끔 개발되었다. 그리고 36년간 쌓아온 자사만의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의 영어 레벨을 측정한 뒤 해당 레벨에 맞는 내용을 학습할 수 있게끔 돕는다. 수준별 단계별 모든 내용이 탑재되어 있으며, 사후관리 또한 무료 컨텐츠 업데이트와 삼성 A/S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며 당당하게 2018년 소비자만족대상 1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초등영어를 위해 영어회화학원에 보내던 학부모 원씨는 “하프스터디 안에 아이가 다니던 학원 커리큘럼도 다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고 구매했다.”라고 하며 “특히 기간한정으로 진행하는 블랙프라이스 패키지와 무이자할부행사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하프스터디는 210만 회원 돌파라는 소비자의 성원에 힘입어 현재 기간 한정으로 블랙프라이스패키지를 출시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프스터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