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혼자하기’ 전통 37년 ‘하프스터디’ |
|
---|---|
작성자 | 운영자 등록일 | 2019-02-02 | |
36년간 이어진 전통의 학습법으로 교육 부분에서 세간의 인정을 받고 있는 ‘하프스터디’는 이번 설을 맞아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혀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설 연휴 이벤트는 1년중 가장 큰 행사로 영어회화학원보다 인기가 높은 하프스터디의 ‘스마트 어학 학습기’를 최저가에 만나볼 수 있는 할인 이벤트다.
하프스터디의 어학학습기는 이미 혼자 영어 공부하기에도 매우 적합한 제품으로 호평을 얻고 있는데, 이번 새롭게 생활영어를 런칭하면서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신규 런칭된 생활 영어 컨텐츠는 ‘봉순이's 스토리 [미국편]’으로 한국인이 미국에 갔을 때 겪는 일대일 영어회화 상황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컨텐츠는 원어민들이 어려운 단어보다는 쉬운 단어로 정확한 표현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을 바탕으로 개발돼, 단어 하나를 배워도 그 속에 뉘앙스와 다양한 표현을 정확하게 말할 수 있다. 또한 봉순이’s 스토리는 왕초보가 영어를 배워나가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 공감대 형성을 통해 영어 공부 혼자 하기에 도전하는 이들도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것이 가능하다. 여기에 왕초보에게 꼭 필요한 실제 사용되는 실전문장위주로 콘텐츠가 구성돼 최단 기간에 실용 회화를 배울 수 있다. 전체적인 학습과정은 애니메이션을 통해 영어로 생각하는 훈련을 한 뒤, 매일 꾸준히 실제 사용되는 표현들만 골라, 하루 핵심 어휘와 표현을 반쪽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됐다. 이후 눈으로만 컨텐츠를 보는 것을 넘어 보고, 듣고, 따라 하는 참여형 인터렉션 강의를 통해 미국 문화와 예절까지 배울 수 있고, 마지막으로 카톡형 일대일 영어회화로 리스닝 후 대답하는 실전 학습까지 가능해 확실한 영어 회화 능력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하프스터디 관계자는 “새로 업데이트 된 봉순이's 스토리는 자사의 정규 과정인 배운 문장을 반복해서 듣고 따라 말해보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건 기본이며, 수동적인 주입식 학습을 넘어 실전에서 공감되는 재미있는 스토리로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애니메이션을 통해 보고 듣고 원어민 발음을 따라 말하며 1:1 수업을 받는 효과를 극대화 했다”라며, “이미 봉순's 스토리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실전에 100% 활용 가능한 학습 시스템으로 인정 받고 있으며, 트렌디 하고 익숙한 상황 연출로 살아있는 표현을 엄선해 완성도가 높은 기획으로 칭찬이 자자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신규 업데이트 된 강의까지 포함된 하프스터디의 어학학습기를 설을 맞이해 특가로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
|
이전글 |
방과후 초등영어 수업 사실상 무산, ‘하프스터디’ 주목받는 이유는? |
다음글 |
일대일 영어회화 가능한 ‘하프스터디’, 설 맞이 이벤트 실시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