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어인 한국어처럼 ‘영어’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영어는 어휘, 어법 등을 기본으로 직접 듣고 소리 내어 말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쉽고 빠르게 실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이에 최근에는 영어 공부를 위한 교재와 함께 보조적인 수단으로 ‘영어학습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영어학습기는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보조 수단으로 인식돼 있지만 대부분은 구매 후 10% 가량밖에 기능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하프스터디’의 경우 80% 이상을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우수한 질의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확하고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 제공으로 영어실력 증진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시중에 나와있는 영어학습기는 그림 이미지를 활용해서 암기를 도와주지만, 하프스터디는 단어를 암기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영어는 통합적인 것이며, 발달의 순서를 정확히 알고 체계적으로 학습을 한다면 영어 실력을 쉽고 빠르게 체화할 수 있다.”
특히 하프스터디는 티치던트(Teachdent)를 활용한 학습법으로 더욱 높은 암기 효과를 증명한 바 있다. 티치던트란 가르치는 학생이란 신조어로 ‘누군가를 소리 내어 가르쳐 보면 배우는 것의 2배 이상 효과를 불러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중에 나와있는 영어학습기들은 그림이 이미지를 활용해서 암기를 도와주는 제품들도 많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단어를 암기함에 있어서는 학습기에 나오는 그런 이미지가 아니더라도 우리 머리속에 스스로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미 스스로 연상하고, 알고 있어서 따라서 꼭 이미지를 보고 외울 필요가 없다.
하프스터디 제품에는 그림 연상법이 분명 존재하지만, 모든 단어를 그림으로 연상으로만 외우는 기능이 아닌, 반쪽학습을 마무리로 하여 단어->뜻을 나누어 정리하고, 가리고 확인하며, 자기주도로 연결하는 반쪽학습을 마무리편에 꼭 두고있는 차이점이 있다,
이에 하프스터디는 단어를 가리고 확인하면서 반복 학습할 수 있는 ‘반쪽학습법’을 통해 그림의 이미지가 달라져도 단어와 뜻을 연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는 소리로 내는 영어와 관계가 있다. 즉, 이미지가 조금은 달라져도, 우리는 이미 단어와 뜻을 보면 이미지를 스스로 연상한다. 즉, 이 이미지가 의미하는 것은 영어 소리라는 뜻이다. 영어단어의 소리를 어떻게 암기할 것인가는 하프스터디의 통합적인 학습인 체계적인 순서에 따라 해야 하는 꼭 필요하고 중요한 부분이다.
우선 자신의 학습 패턴이 어떤가 봐야한다.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은 영어단어를 외울 때 영어단어와 철자와 의미를 따져서 보기 바쁘다. 한글을 공부할 때도 그림책을 보는데 한글이 있으면 그림보다는 텍스트에 집중하기 때문에 한글 보기 바빠서, 대부분 그림책에는 텍스를 줄인다.
영어는 더욱 그러하다. 영어의 철자와 의미를 보기 바쁘다는 것이다.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왜냐면 소리를 먼저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즉, 하프스터디의 영어소리 듣기가 된 다음에 다음의 순서로 하프스터디 반복학습을 특허 받은 반쪽학습으로 트레이닝을 하면 듣기가 되면, 학습기에서 나오는 원어민 소리가 나오면서 눈에 보이는 이미지보고, 이 모든 정보를 한꺼번에 활용할 수 있다.
영어단어 암기는 모두 단순한 것만이 아니다. 영어단어를 상상하는 듣기가 되면, 이 4가지를 다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프스터디에 나오는 애니메이션 영어를 듣고 따라할 때 듣기가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하프스터디는 영어단어를 주인공이 말하는 의미는 모르더라도 듣고 따라 하는 기능이 있다. 이는 상세하게도 타 제품의 기능과는 교묘하게 순서가 다르다.
영어단어를 한, 두 번 외우면 장기 기억으로 넘어가서 쉽게 잊혀지지 않을 때, 반쪽학습으로 반복하는 방법을 체화하여, 일상에서 편하고 쉽게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다.
하프스터디 영어학습기는 위 방법들을 복합적으로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영어단어를 머리속에 새기고 가두는 효과가 있다. 이미 전통과 오랜 유저들의 피드백이 입증된 결과로 나온걸 확인이 가능하다.
한 가지 예로, 어린 아이가 선거이야기 뉴스를 보고 내용은 몰라도 듣고 따라할 수 있다면 영어듣기가 된 것이고 그런 상태에서 하프스터디 단어레벨학습 콘텐츠를 통해 그림을 보며 단어를 외우고, 하프스터디 반쪽학습법으로 마무리를 해줘야 한다. 머릿 속에 정리를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하프스터디 관계자는 “낮은 활용도를 보이는 영어학습기는 돈 낭비, 시간 낭비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하프스터디는 단순히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며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어학습기 하프스터디를 통해 영어 실력을 증진시킬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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