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최근 어린 나이부터 영어 교육에 집중하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부모들의 치열한 영어 교육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하지만 영어 교육은 무작정 지식을 쌓거나 성급하게 진행 시 금방 실증을 내거나 흥미 저하가 유발될 수 있는 만큼 많은 주의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보다 완벽한 조기 영어 교육을 위해선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영어 학습을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



이 같은 영어 환경을 구축하고자 최근 많은 부모들이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영어 학습기 제품으로 ‘뇌새김 주니어’와 ‘하프스터디 주니어’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하프스터디 주니어의 경우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세세하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갖춘 영어학습기로 실질적인 영어 실력 증진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긍정적 평이 이어지고 있다.



하프스터디 주니어는 언어의 규칙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모국어처럼 발음할 수 있는 영어학습기로 활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유아, 초등학생 저학년들은 어리면 어릴수록 지식보다는 경험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초등학생 고학년들의 경우 중학교 내신을 준비한다는 생각 하에 학습 전략을 세워야 한다.



따라서 지금 당장 자신의 아이가 낮은 수준의 영어를 진행할지라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하프학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영어 실력이 남들보다 뒤쳐지더라도 경험에 대한 부분을 쌓으면 지식적인 부분은 어렵지 않게 따라잡을 수 있다. 따라서 유아영어, 초등영어는 지식보다는 경험에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엄마표 영어 하프학사 관계자는 “어린 아이들의 영어 교육은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프스터디는 재미, 흥미를 붙일 수 있는 영어단어 스토리텔링, 일상회화, 단어 게임, 랭킹, 시네마회화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해 영어 실력이 향상되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하프스터디는 동종업계 최다 수준의 국내 지식산업재산권 100여 건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또 전통 37년 반쪽학습법을 통해 자기주도학습법을 선보였으며, 현재 서울 노량진에서는 실시간 반쪽학습법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하프스터디는 타사제품 대비 2~3배 이상의 컨텐츠 보유, 레벨테스트를 통한 수준별 맞춤 학습, 6명 이상 사용자 등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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