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환경에 대한 완벽한 세팅 ‘하프스터디’ 엄마표영어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45

[시사매거진=박지성 기자] 영어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영어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았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어떻게 하면 자녀가 더 효과적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을지, 실력이 더 빠르게 향상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이에 교육 전문가들은 영어공부를 하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영어공부에 최적화된 환경을 세팅하는 것, 가장 좋은 방법은 외국을 가거나 어학연수를 하는 것이다. 꾸준히 영어를 접하게 되면 분명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겠지만 치명적인 단점은 바로 비용적 부담이 크다는 것이다. 이에 최근에는 홈스쿨링을 통해 영어공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집에서 홈스쿨링을 통해 영어공부를 한다거나 엄마표영어로 아이에게 직접 가르쳐 준다거나 또는 혼자 영어를 공부하거나 모두 말 그대로 독학으로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다. 어떠한 방법을 통해 독학으로 영어공부를 하고자 한다면 본인이 영어에 노출되는 양 자체를 늘려줘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영어는 크게 읽고 듣는 것과 쓰고 말하는 것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 두 가지를 비교했을 때 쓰고 말하는 것보다는 읽고 듣는 것의 비중이 더 커야 한다. 특히 영어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안된 이들이라면 쓰고 말하는 것보다 먼저 본인이 읽고 들을 수 있는 것부터 읽는 것을 목표로 잡고 영어공부를 진행해야 한다.

따라서 영어공부의 핵심은 우리 스스로 영어에 노출될 수 있도록,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37년 전통 노하우로 동종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하프스터디’가 특허 받은 학습 기술력을 토대로 영어공부에 최적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목 받고 있다.

하프스터디는 유아 영어, 초등 영어 등을 제공하는 전문 업체로 엄마와 함께 하는 듯한 영어 교육, 일명 ‘엄마표영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영어동화책, 생활영어, 홈스쿨링 영어에 맞는 영어원서와 어린이 영어, 영어도서관에서 배울 수 있는 모든 내용을 하프스터디에서 만나볼 수 있어 홈스쿨링, 엄마표영어 등 영어공부를 하는 이들에게 필수라고 할 수 있다.

하프스터디는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해 학생 스스로 영어에 더 많이 노출될 수 있도록 영어공부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 영어가 더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영어실력이 부족했던 이들도 하프스터디 교육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프스터디 관계자는 “영어공부 독학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공부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며, “하프스터디는 영어도서관이나 영어동화책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을 모두 품고 있어 학원이나 학교 등에 의존하지 않고도 스스로 영어 홈스쿨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하프스터디는 유아 영어, 초등 영어 등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프스터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