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백연우 기자] 누구나 한번쯤 영어로 길을 묻는 외국인의 질문에 당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정규 필수 교육과정에 따라 십 년 넘게 영어를 배우는데도 왜 외국인을 만나면 쉽사리 입을 떼기 어려운 걸까.

주입식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영어회화 능력을 기르는데 초점을 두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영어도 결국 언어이기에 우리가 일상 속에서 접하는 대화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스마트 어학 학습기 ‘하프스터디’는 암기 위주의 교육 방식에서 탈피해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이목을 끈다. 하프스터디는 초보자도 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수많은 연구를 거친 만큼 동종 업계 내 특허 및 지적재산권을 최다로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하프스터디는 37년 전통의 교육 노하우를 담아낸 프로그램 ‘반쪽학습법’으로 유명하다. 태블릿PC를 이용한 콘텐츠를 통해 단어를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꾸며져 있으며 실생활에 필요한 영문장을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 때문에 초·중·고등학생들도 어려운 영어 공부가 아닌 재미를 느끼며 공부할 수 있게 했다. 

이후 영어회화인강, 영어회화학원, 일대일영어회화, 직장인영어, 뇌새김영어 등등 학습교육 프로그램들이 광고와 홈쇼핑으로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 이중에 하프스터디는 이런 학습의 컨텐츠의 기능은 모두 포함되어있고 장단점이 많이 보완되어 전통37년의 이미 입증된 학습법으로 커리큘럼이 진행돼 효과 부분에서도 크게 인정을 받고 있다. 

하프스터디는 시간 장소에 대한 구애 없이 하루 30분만 투자해도 단어-회화-복습의 과정을 따라갈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를 다양하게 담아냈다. 무엇보다 하프스터디는 실질적인 학습 효과가 가능하도록 동종 업계에서는 타사 대비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학습자가 실전 영어회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했다. 하프스터디는 미국 교과서 기반의 영어학습으로 유명한 만큼 실제 명문대 출신을 많이 배출해냈다는 전언이다.

이처럼 하프스터디는 기초 어휘부터 실전 회화까지 모두 담고 있기 때문에 제품 1개 구매 시 영어는 물론 일어, 중국어, 한문, 한국사까지 모두 학습 가능하다. 또한 추가 비용 없이 꾸준히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이뤄지므로 학습자는 몸소 실력 향상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