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을 위한 영어 학습 플랫폼 38년 전통의 스마트 영어학습기 ‘하프스터디’가 ‘2020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학습기(교육)부문에 3년 연속 수상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조선일보 주관 하에 한국방송신문연합회 주최,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타 브랜드에게 귀감이 되는 각 부문별의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점에서 이번 시상의 의미가 크다. 

이 가운데 하프스터디는 3년 연속 수상을 차지하며 스마트 영어학습기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다. ‘내 몸이 널 기억해’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몸이 기억하는 특허받은 ‘반쪽 학습법’으로 빠르게 기억하고 말할 수 있게 했다. 학습자는 인터렉티브하게 직접 학습에 참여함으로써 뇌(머리)로만 연상하는 것이 아닌 몸으로 오래도록 기억하는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프스터디는 기초 어휘부터 실전 회화까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전 연령층의 영어 학습을 돕는 스마트 기기다. 독학으로 영어회화, 홈스쿨링 등이 가능하며 영어뿐만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 등의 외국어 학습 또한 가능하다. 1개의 기기만 구매해도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온 가족의 똑똑한 스마트 학습기다.

현재 하프스터디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 등 지적재산권은 동종업계 대비 10배 많은 120여 건으로, 꾸준하고 묵묵하게 콘텐츠를 연구 및 개발해 나가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하프스터디 스마트기기의 스펙 및 사양과 콘텐츠 질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자체 보유한 높은 수준의 기술력, 콘텐츠 생산능력 등을 바탕으로 빠른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고객의 만족도 향상과 함께 브랜드 평판 지수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강점에 따라 이번 2020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을 거머쥐게 되었으며, ‘2020 대한민국 산업대상'에서 교육대상 5년 연속 수상, ‘2020년 소비자추천1위 브랜드’ 2년 연속 1위 대상 수상, ‘2020 고객사랑브랜드 대상’ 수상 등 올해만 4회 브랜드 대상 수상을 차지했다. 2019년에는 브랜드 만족도 및 평가에서 7회 이상의 수상을 하며 동종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하프스터디 관계자는 “하프스터디는 태블릿 PC 기반의 학습기기로 기계 단 하나 만으로도 활용도가 높아 영어 실력이나 사용 연령층에 관계없이 온 가족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학습기기”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양질의 콘텐츠를 연구, 개발하며 선보임으로써 고객 만족에 힘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프스터디 스마트 학습기기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상담 및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