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스터디 - 몸이 기억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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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하프스터디를 경험하신 분들의 솔직담백한 경험담~

일주일을 사용하고서...
작성자 \| 박상욱 등록일 \| 2009-04-22
저에게는 영어는 하나의 시험대입니다.처음으로 영어를 접하는 순간부터 너무나 지루하게 설명되어지는 것에 흥미를 얻지 못하였지요.그나마 학업에 대한 조그마한 목적 덕분에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했지만, 다른 과목에 비해영어는 저에게 기쁨을 주지 못했습니다.대학을 졸업한 지도 어언 17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사회생활을 하면서 영어로 인한 아픔도 2차례나 있었습니다.올 해엔 내 마지막 영어 달성을 위한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지요.무엇으로 할 까? 고민하다가 영어 공부를 너무나 하지 않은 저로써는 단어부터다시 다져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사회생활을 하는 저로써는 짧은 시간동안 많은 성과를 얻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그리하여 어학기로 출.퇴근을 하면서 단어를 외우기로 결정했죠.그런데 문제는 어학기를 무엇으로 선택하는 가?라는 것이 대두되었습니다.먼저 들어온 것은 깜XX라는 모회사 어학기였지요.그러다 혹시 모르니 인터넷으로 평을 보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하프스터디 터치에 대한 평이 더 좋은 것을 보았고,직접 사양과 콘텐츠를 비교하게 되었습니다.마침 아내도 일어 공부를 다시하려는 참에...모든 것이 나은 하프 스터디 터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맘 먹고 시작한 일 잘해보자라고 다시한번 굳은 맘을 가지고어학기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실질적으로 5일간 어학기를 가지고돌다리도 두들겨 보듯이 쉬운 단어부터 확인 작업을 시작했습니다.물론 어학기에 익숙해지기 위함도 있습니다.또한 아는 것이 많은 부분을 하는 것은 오랫만에 도전하는 저에게지속하고 흥미를 잃지 않게 하기 위함도 있었습니다.그래서 5일간 전 1000개의 단어를 확인했습니다.제품 설면엔 하루에 천 단어라고 하셨는데..저는 하루 1~2시간 정도만을낼 수 있기에..이 정도도 전 과분하다고 여겨졌습니다.이런 식으로 하면 정말 많은 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전 올 해 6월, 9월, 12월에 토익을 볼 것입니다.목표는 기존보다 훨씬 높은 목표를 잡았습니다.하프스터디 터치를 통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여건이 된다면 12월에 목표 달성을 하고 후기를 한번 더 작성해 보고 싶네요.마지막으론, 터치 기능에 다음과 같은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1. 콘텐츠 분야 : 1) 확인 학습시에 한 개의 단어에 답이 두 개인 것이 종종 존재합니다. 어떤 경우엔 답을 찍어도 틀린 것으로 계산이 되더군요. 2) 가끔씩 동일한 단어가 뒤에도 나오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즉 어떤 과정에 950개 단어가 존재한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론 중복되는 부분에 의해 3개 정도가 줄어드는 느낌을 받습니다. 3) 과정별 단어 총 수를 표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몇 번 눌러보거나 매뉴얼을 보면 알 수가 있지만 대략적으로 알면 더욱 도움이 될 덕 같습니다. 4)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되는 것이 있는 데, 교육 스케쥴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공부를 하려는 데 어제 어디까지 했는 지 구분이 되지 않으니 잘못 번호를 눌러 어제 한 부분으로 들어갔다가 빠져나오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소중한 시간 낭비되는 부분을 줄일 수 있고, 계획적으로 학습을 하는 데에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2. 하드웨어 분야 : 1) 이어폰 잭 부분을 반대 방향으로 하심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파우치 혹은 가죽 케이스에 넣어서 학습을 하려면 현재 구조로는 무조건 빼내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다 실수로 떨어뜨리기라도 하면 제품에 손상이 날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회로적인 문제가 존재 할 수도 있겠지만, 더욱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용자 편이성도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2) 가격대비 이어폰이 좀 싸구려 갔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처음 이미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콘텐츠는 좋으니 이 부분만 조금 개선 된다면 말에 날개를 단 격이지 않을까요?이 외에 추가 사용하다가 좀 더 개선했으면 하는 의견이 있으면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여하튼 하프스터디 터치는 5일간 저에게 다시 영어에 대한 흥미를 주었으며,올 해 도전 목표를 달성하는 제 1의 도구이며 동반자입니다.꼭 올 해 목표를 달성하고, 하프스터디에 존재하는 일어와 중국어도 도전해 보겠습니다.제 아내도 빌려달라 하네요. 같이 잘 사용하겠습니다.하프스터디의 많은 발전 기대해 봅니다.감사합니다.^^

일주일을 사용하고서...

작성자 | 박상욱 등록일 | 2009-04-22

저에게는 영어는 하나의 시험대입니다.처음으로 영어를 접하는 순간부터 너무나 지루하게 설명되어지는 것에 흥미를 얻지 못하였지요.그나마 학업에 대한 조그마한 목적 덕분에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했지만, 다른 과목에 비해영어는 저에게 기쁨을 주지 못했습니다.대학을 졸업한 지도 어언 17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사회생활을 하면서 영어로 인한 아픔도 2차례나 있었습니다.올 해엔 내 마지막 영어 달성을 위한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지요.무엇으로 할 까? 고민하다가 영어 공부를 너무나 하지 않은 저로써는 단어부터다시 다져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사회생활을 하는 저로써는 짧은 시간동안 많은 성과를 얻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그리하여 어학기로 출.퇴근을 하면서 단어를 외우기로 결정했죠.그런데 문제는 어학기를 무엇으로 선택하는 가?라는 것이 대두되었습니다.먼저 들어온 것은 깜XX라는 모회사 어학기였지요.그러다 혹시 모르니 인터넷으로 평을 보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하프스터디 터치에 대한 평이 더 좋은 것을 보았고,직접 사양과 콘텐츠를 비교하게 되었습니다.마침 아내도 일어 공부를 다시하려는 참에...모든 것이 나은 하프 스터디 터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맘 먹고 시작한 일 잘해보자라고 다시한번 굳은 맘을 가지고어학기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실질적으로 5일간 어학기를 가지고돌다리도 두들겨 보듯이 쉬운 단어부터 확인 작업을 시작했습니다.물론 어학기에 익숙해지기 위함도 있습니다.또한 아는 것이 많은 부분을 하는 것은 오랫만에 도전하는 저에게지속하고 흥미를 잃지 않게 하기 위함도 있었습니다.그래서 5일간 전 1000개의 단어를 확인했습니다.제품 설면엔 하루에 천 단어라고 하셨는데..저는 하루 1~2시간 정도만을낼 수 있기에..이 정도도 전 과분하다고 여겨졌습니다.이런 식으로 하면 정말 많은 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전 올 해 6월, 9월, 12월에 토익을 볼 것입니다.목표는 기존보다 훨씬 높은 목표를 잡았습니다.하프스터디 터치를 통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여건이 된다면 12월에 목표 달성을 하고 후기를 한번 더 작성해 보고 싶네요.마지막으론, 터치 기능에 다음과 같은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1. 콘텐츠 분야 : 1) 확인 학습시에 한 개의 단어에 답이 두 개인 것이 종종 존재합니다. 어떤 경우엔 답을 찍어도 틀린 것으로 계산이 되더군요. 2) 가끔씩 동일한 단어가 뒤에도 나오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즉 어떤 과정에 950개 단어가 존재한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론 중복되는 부분에 의해 3개 정도가 줄어드는 느낌을 받습니다. 3) 과정별 단어 총 수를 표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몇 번 눌러보거나 매뉴얼을 보면 알 수가 있지만 대략적으로 알면 더욱 도움이 될 덕 같습니다. 4)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되는 것이 있는 데, 교육 스케쥴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공부를 하려는 데 어제 어디까지 했는 지 구분이 되지 않으니 잘못 번호를 눌러 어제 한 부분으로 들어갔다가 빠져나오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소중한 시간 낭비되는 부분을 줄일 수 있고, 계획적으로 학습을 하는 데에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2. 하드웨어 분야 : 1) 이어폰 잭 부분을 반대 방향으로 하심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파우치 혹은 가죽 케이스에 넣어서 학습을 하려면 현재 구조로는 무조건 빼내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다 실수로 떨어뜨리기라도 하면 제품에 손상이 날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회로적인 문제가 존재 할 수도 있겠지만, 더욱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용자 편이성도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2) 가격대비 이어폰이 좀 싸구려 갔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처음 이미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콘텐츠는 좋으니 이 부분만 조금 개선 된다면 말에 날개를 단 격이지 않을까요?이 외에 추가 사용하다가 좀 더 개선했으면 하는 의견이 있으면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여하튼 하프스터디 터치는 5일간 저에게 다시 영어에 대한 흥미를 주었으며,올 해 도전 목표를 달성하는 제 1의 도구이며 동반자입니다.꼭 올 해 목표를 달성하고, 하프스터디에 존재하는 일어와 중국어도 도전해 보겠습니다.제 아내도 빌려달라 하네요. 같이 잘 사용하겠습니다.하프스터디의 많은 발전 기대해 봅니다.감사합니다.^^